Content | Coy : Immer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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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 내숭 : 몰입 |
Chinese | 装相 :沉浸 |
Size | 160 x 119 cm |
Year | 2011 |
Code | F - 0117 - 1100 - 01 - 01 |
수량 |
한지 위에 수묵, 꼴라쥬
Color and collage on Korean paper
紙本淡彩, 拼贴艺术
누군가는 다른 사람의 연락을 기다리고
다른 사람은 누군가의 체온을 그리워한다.
관계와 상황은 때때로 빗겨나가며 이상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시간은 항상 흐르다가도 멈추고 모든 것을 어지럽혀 놓기도 한다.
누구나 그 시간의 주인공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주인공은 내가 아니다.
[내숭 영화관] _ 본 작업이 나오는 영상자료입니다.
2013 MBC 문화사색 374회ㅣ작가 소개 (2013/11/04)
[내숭 도서관] _ 본 작업이 수록된 책자입니다.
2013 [아트피플] 5월호ㅣ작가탐방 : 내숭을 통한 자아탐색
2013 [숙명타임즈] 11월호ㅣno.307ㅣ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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